서원대학교는 11일 대구소방안전본부와 AI·빅데이터 기반의 재난안전 연구 및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잡·다양해지는 재난환경 속에서 지역사회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대학의 연구 기반과 소방 조직의 현장 경험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학·관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제공하는 재난현장영상과 119 음성신고 데이터 등 다양한 재난 현장 데이터를 활용해 ▲AI 기반 위험도 분석 모델 개발 ▲화재 확산 예측 알고리즘 연구 ▲스마트 안전 센서·IoT 기반 현장 기술 실험 ▲재난대응 시뮬레이션 연구 등 데이터 기반 재난안전 기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원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빅데이터 연구를 재난 현장 기반의 실증 연구로 연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게 됐다. 소방 현장실습, 재난안전 프로젝트 참여, 빅데이터 분석 실습 등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실무 경험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지역사회 재난안전지도 제작 ▲재난안전 콘텐츠 개발 ▲학생 연구동아리 운영 지원 등 교육·연구 활동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소방공무원 대상 첨단기술 기반 직무교육 과정 개발에도 참여한다. AI 분석 기초, 영상 기반 화재 식별, 데이터 기반 위험 예측 등 신기술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소방 조직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대응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예정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엄준욱 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재난안전 분야의 전문성과 행정·지원 역량이 결합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미 교학부총장은 “대구소방안전본부와의 협력은 대학이 보유한 AI·빅데이터 연구 인프라를 실효성 있는 재난안전 기술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학생들에게는 현장을 기반으로 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를 위한 안전 기술 개발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원대학교는 앞으로도 IT 관련 학과와 소방 및 재난 관련 학과를 중심으로 재난안전, AI 융합기술, 사회안전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강화해 미래형 안전전문가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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