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학교 소식/서원NEWS

서원대학교 컴퓨터공학과 DaS, ‘한이음 드림업 엑스포’ 금상 수상

seowonuniv 2025. 11. 25. 17:00

  서원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창업동아리 DaS팀(장진우, 최민국, 안도건)이 19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한이음 드림업 엑스포’에서 금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이음 드림업 엑스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ICT 분야 산학협력 성과 공유 행사로, 대학생과 산업계 전문가가 팀을 이뤄 약 7개월간 수행한 실무형 프로젝트를 전시·심사한다. 올해는 총 386개 팀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DaS팀은 ‘지체 장애 부모를 위한 소아 낙상 방지 스마트 침대’를 개발해 실용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실시간 영상 AI가 영유아의 위험 행동을 포착하면 이를 감지해 안전가드가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 (왼쪽부터) 최민국, 장진우, 안도건 학생과 김봉현 교수 >

 

  장진우 팀장은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한 실제 문제 해결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이번 수상이 더욱 의미 깊다”라며 “대학의 지원 프로그램과 교수님의 지도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봉현 지도교수는 “DaS팀 학생들은 학기 중은 물론 방학에도 연구실을 지키며 스스로 기술을 확장해왔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의욕 있게 도전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연구 환경과 멘토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컴퓨터공학과는 AI·딥러닝·IoT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교육과 더불어 충북RISE사업의 반도체융합소프트웨어 핵심인력 양성사업 등 프로젝트 기반 학습과 실무형 연구 활동을 확대하며 학생들의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고 있다.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