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학교 경영학부는 7일 충북 괴산 원도원 마을에서 충북농협과 함께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학생 40여 명과 농협충북본부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 농가의 수확기 노동 부담을 덜기 위해 힘을 모았다.
학생들은 마을 농경지에서 고추 수확 이후 남은 고추대 제거, 비닐 수거 등 영농폐기물 정리 작업을 지원하며 농촌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영학부는 2024년 농협 충북본부와 농활 결연을 체결한 이후 매년 봄·가을 농번기마다 지속적으로 농촌 일손돕기를 수행해 왔다. 지난 1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공동 발간한 ‘농업고용인력지원 우수사례집’에 대학 유일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지역 농업 지원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날 활동을 이끈 문지현(경영학부 4학년) 학생은 “농촌의 실제 작업 과정을 체험하며 농업의 가치와 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유지연 경영학부장은 “지속적인 농촌봉사활동이 학생들에게 값진 교육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배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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