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서원대학교 목민관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1학기 미래대학 입학식’이 열렸다.
이번 입학식은 미래대학 소속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마련된 별도 행사로, 학교 관계자와 신입생 및 가족,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미래대학 소개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미래대학장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회복지학전공 동아리의 난타 공연과 라이프설계전공 동아리의 숟가락 난타 축하공연이 더해졌다.
이날 입학식에서 세대를 뛰어넘은 ‘가족 단위 동반 입학생’들이 큰 주목을 받았다. 상담심리전공 오현주 씨와 경영·부동산전공 장혜연 씨는 모녀 관계로, 신입생 대표로 무대에 올라 입학 선서를 낭독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지는 ‘특별 입학생 소개 시간’에는 경영·부동산전공에 동반 편입학한 부부 학생을 비롯해 라이프설계전공 재학생의 아들과 며느리가 각각 신입생과 편입생으로 나란히 입학한 사연 등이 소개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 미래대학에는 341명의 신·편입생이 입학했다. 현재 경영·부동산전공, 사회복지학전공, 생활체육전공, 상담심리전공, 라이프설계전공, 문화예술경영전공, 바이오코스메틱전공, 외식경영전공 등 8개 전공에서 총 766명의 학생이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금까지 배출된 졸업생은 473명이다.
손석민 총장은 축사를 통해 “배움에는 늦은 때가 없고 오늘 이 자리가 가능성을 확장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성인 학습자 맞춤형 교육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학업과 삶이 조화를 이루도록 대학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서원대학교는 성인 학습자 친화형 단과대학인 ‘미래대학’을 운영하며 지역 평생교육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반값 등록금과 유연한 학사 운영 등 제도를 통해 성인 학습자들이 학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 충북 RISE 사업에 선정돼 평생교육 분야 110억 원 규모(5년)의 사업비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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